세계 최남단 도시, 칠레 푼타아레나스

푼타아레나스

푼타아레나스는 칠레 마가야네스 주 남단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1848년 작은 무역항으로 세워져 현재는 남위 46도 이남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약 13만 명의 인구를 가진 파타고니아의 중심지입니다. ‘모래 끝’이라는 뜻을 가진 이 도시는 단순히 지리적 위치만으로도 특별하지만, 그 안에 담긴 역사와 자연의 경이로움은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합니다.  세계 끝에서 만나는 역사 푼타아레나스는 … 더 읽기

안데스산맥의 매력적인 도시, 산티아고

산티아고

남미 대륙의 서쪽 끝, 안데스 산맥이 내려다보는 곳에 위치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는 마치 거대한 산맥의 품에 안긴 보석 같은 도시입니다. 해발 약 540미터에 자리 잡은 이 도시는 7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살아가는 남미 최대 도시 중 하나이면서도, 깊은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매력적인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스페인 식민지의 발자취가 남은 역사적 도시 산티아고의 역사는 1541년 스페인의 … 더 읽기

남미의 파리,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남미의 심장부에 위치한 매혹적인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좋은 바람’, ‘좋은 공기’라는 의미를 가진 이 도시는 이름처럼 상쾌한 기운과 함께 유럽의 고풍스러움과 남미의 열정이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탄생과 발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역사는 15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스페인인 정복자 후안 디아스 데 솔리스가 라플라타강에 처음 도달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원주민 차루아족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실질적인 도시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