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마을, 콜마르

콜마르

프랑스 동부 알자스 지역에 위치한 콜마르는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는 소도시입니다. 독일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 덕분에 프랑스와 독일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아기자기한 건물과 운하, 꽃으로 장식된 거리들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콜마르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쁘띠 베니스(작은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운하 지역입니다. 이곳에서는 알록달록한 파스텔톤 건물들이 운하를 … 더 읽기

프랑스 리비에라의 보석, 생트로페

생트로페

“지중해의 보석, 생트로페에서 만나는 여유와 예술” 생트로페(Saint‑Tropez)는 프스 남부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지역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지중해 해변과 화려한 요트 항구, 태양 아래 빛나는 백사장으로 유명합니다. 20세기 초 화가 브라크와 피카소 등이 찾으며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았고, 이후 1950년대 브리지트 바르도 주연의 영화〈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로 세계적 휴양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는 명품 부티크, 고급 레스토랑, 여름 축제 ‘라 … 더 읽기

황제의 휴양지, 프랑스 비아리츠

비아리츠

황제의 휴양지에서 서핑의 메카로 변신한 바스크 해안의 진주 프랑스 남서부 바스크 지역에 위치한 비아리츠는 우아한 해변 리조트 도시로, 예로부터 유럽 상류층의 휴양지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대서양을 따라 펼쳐진 황금빛 해변은 서핑 명소로도 유명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전통적인 바스크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나폴레옹 3세가 만든 황제의 휴양지 비아리츠의 화려한 역사는 19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854년, 나폴레옹 … 더 읽기

프랑스 칸, 영화와 휴양의 도시

칸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Côte d’Azur)에 위치한 칸은 세계적인 영화제로 유명하지만, 그 이면에는 아름다운 해변과 풍부한 역사, 그리고 우아한 삶의 방식이 숨어 있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한때 작은 어촌 마을이었던 이곳은 오늘날 럭셔리한 관광지로 변모해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을 매혹시키고 있습니다. 칸의 역사와 발전 칸(프랑스어: Cannes, /kan/)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지역의 알프마리팀주에 위치한 인구 약 7만 명의 도시입니다. 니스 … 더 읽기

마르세유: 프랑스 최고(最古)의 도시

마르세유

아침 햇살이 비추는 구항구(Vieux Port)에 들어서면 갈매기 소리와, 요트 마스트에 부딪히는 바람 소리, 그리고 시장 상인들의 활기찬 목소리가 어우러진 마르세유의 일상이 펼쳐집니다. 푸른 지중해의 향기와 함께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이곳, 마르세유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가장 독특한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2600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도시 마르세유는 기원전 600년경 그리스인들이 ‘마살리아(Massalia)’라는 이름으로 정착지를 만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 더 읽기